경영철학

PHILOSOPHY

#2끝없는 ‘상상력’이
성공의
원동력이다

시공이 하드웨어라면
개발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땅의 가치를 높이는
소프트웨어다.

상상하라, 설계하라!
건물이 아니라
새로운 생활을

사람과 건물이 어우러져서 살아가는 도심의 풍경을,
사람들이 어떤 시설을 원할지
어떻게 하면 좀 더 편하게 해줄 수 있을지
감정이입을 해서 상상하고 또 상상해본다.

단지 내 클럽라운지를 운영하여 식사 준비와 설거지 등에 시간을 낭비할 필요가 없으며,
전세대 호수조망과 더불어 인근의 쇼핑, 문화, 레저시설 등을 완벽히 갖춘 광교 더샵 레이크파크
광안리 해변과 광안대교 조망권을 극대화한 단지 특화설계를 내세워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거듭난 광안KCC스위첸하버뷰

마케팅 포인트는
결국 소비자의 마음

마케팅은 사람으로부터 시작된다.
그 사람은 어떤 곳에서 살고 싶어 할지, 어떤 생활을 추구할까,
더 나아가 ‘나’는 어떤 곳에서 어떤 삶을 즐기고 싶은지를
생각해 보면 답은 금세 나온다.
마케팅 포인트는 결국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찾는 것이다.

1층에서 상가 3층까지 바로 연결하는 다이렉트 에스컬레이터와
7층까지 이어진 에스컬레이터를 통해 위례 중앙역과 중앙광장 유동인구의 유입률을 높이고,
최상층까지 뚫려있는 중정형 오픈스페이스와 넓은 복도를 통해
방문객의 쾌적성과 동선 편의성을 높인 위례 중앙역 중앙타워
주거 공간의 거주 편의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약 2,000평 규모의 커뮤니티 시설에
실내수영장, 스파, 피트니스 센터, 골프연습장, 실내체육관, 스크린야구장 등의 부대시설을 완비하고,
365일 식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럽라운지와 전문 컨시어지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광교 더샵 레이크시티

우생마사,
시장의 대세를 타고
흘러가라!

牛生馬死. 소는 살고 말은 죽는다는 뜻이다.
말은 민첩하고 헤엄도 잘 치는 동물이다.
반면에 소는 행동이 느리고 헤엄을 잘 치지 못하는 편이다.
그러나 장마나 홍수처럼 큰물이 났을 때 살아남는 짐승은
아이러니하게도 말이 아니라 소라는 것이다.
평소에 헤엄을 잘 치는 말은 자신의 능력을 과신해 격류를
거슬러 발버둥 치다가 제풀에 지쳐 빠져 죽지만 소는 물살이
흐르는 대로 순응하다가 조금씩 강가로 나오게 되어 살아남는다.
즉 우생마사는 제 힘만 믿고 서두르기보다는 대세에 따라
순응하는 지혜를 가져야 한다는 뜻의 비유이다.

마케팅도 이와 같다.
시장에서 살아남는 비결은 흐름을 타는 것이다.
시장에 역행하려 한다면 그 결과는‘말’과 같을 것이다.
시장의 흐름을 알고 그 흐름을 잘 타고 간다면 마치 순풍에
돛 단 듯이 힘 있게 흘러갈 수 있다.
그래서 디벨로퍼는 항상 시장을 주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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