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남들이 위기라 할 때
디벨로퍼는
미래의 가치를 본다
디벨로퍼에게 땅은 미래다.
좋은 땅은 열매를 많이 맺을 수 있는 옥토와도 같다.
디벨로퍼는 씨를 뿌린다.
씨는 디벨로퍼의 아이디어다.
좋은 씨를 옥토에 뿌리면 그 땅은
삼십 배, 육십 배, 백 배의 결실을 거둔다.
경기 침체기가
오히려 투자의 적기다.
건설업의 재료는 땅이다.
원재료가 되는 땅을 잘 사야 사업이 성공할 수 있다.
원재료가 되는 땅을 매입할 때 가장 우선적인 것은
비싸게 사지 않아야 한다는 점이다.
불경기야말로 땅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적기이다.
땅을 사겠다는 사람이 별로 없을 때니 거래 조건에도
상당한 혜택이 따르는 경우가 많다.
치열한 경쟁 없이 저렴한 가격과 좋은 조건으로
좋은 땅을 확보해 둘 수 있는 것이다.
상위 1%를 위한 고급 주거 상품을 개발함으로써 성공적으로 사업을 완료한 해운대 월드마크 센텀
현재 가치가 아닌
미래 가치를 봐라.
땅을 매입할 때는 현재보다 미래 가치에 주목한다.
그래서 나는 경쟁사가 외면한 택지나 저평가된 땅,
혹은 미분양 택지 등을 꼼꼼히 들여다보곤 한다.
우리의 프로젝트는 대부분 그러한 땅을 사서
지역의 랜드마크로 개발하는 데 성공한 사례다.
디벨로퍼에게
땅은 미래다.
꿈이다.
디벨로퍼에게 좋은 땅은 미래이자 꿈이다.
디벨로퍼에게 땅은 꿈을 실현하기 위한 재료이기 때문에
나는 끊임없이 좋은 땅에 투자하면서
우리 엠디엠 식구 모두의 미래에 대한 꿈을 심고 있다.
미국의 실리콘밸리를 넘볼 수 있는 친환경 첨단산업 타운을 조성할 계획인
서초동 서리풀 옛 정보사령부 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