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RELEASE
판교에선 삼성에버랜드가 시공하는 판교엠타워가 분양 중이다. 판교 테크노밸리엔 삼성테크윈, SK케미칼, 넥슨, 안철수연구소 등 국내 대표적인 IT기업이 입주했거나 입주 예정이다. 판교 엠타워 오피스텔은 테크노밸리의 특성을 고려해 1인 거주를 위한 소형 평형 (28.74~52.86㎡) 102실로 구성했다. 내년 1월 입주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