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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4] 2018 고효율·친환경 주거 및 건축기자재 대상, 종합대상 국토교통부장관상

2018-08-24
2018 고효율·친환경 주거 및 건축기자재 대상, 종합대상(국토교통부장관상)
 
일자 : 2018 08 24일 오후 1시 
장소 :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
  
가혹적인 여름 폭염 속에 에너지 사용량을 효율적으로 줄일 수 있는 고 효율·친환경 건축물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다. 올해로 네번째를 맞는 "대한민국 고효율·친환경 주거 및 건축기자재 대상'은 설계 시공은 물론, 쾌적한 공기질을 통한 주거환경개선 및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는데 앞장 선 7개사를 선정했다.
에너지경제신문이 주최하고 국토교통부·산업통상자원부·환경부·대한건설협회·한국주택협회·대한주택건설협회가 후원하는 ‘2018 고효율·친환경 주거 및 건축기자재 대상’의 종합대상(국토부 장관상)은 엠디엠플러스가 차지했다.
 
엠디엠플러스는 "e편한 세상시티 삼송1차 오피스텔'에 고효율·친환경 기술을 대거 투입했다.
삼송지구 시티1차는 기존 오피스텔의 비효율적 설계를 탈피하여 아파트와 같은 평면 설계로 에너지효율성을 극대화시켰다. 타워형 구조를 통한 맞통풍이 가능한 3베이 구조 설계로 환기와 채광이 가능하게하여 공기질 개선에도 주력했다. 오피스텔 3층에 전망쉼터, 숲속놀이터, 양생초화원, 오색향기원을 설치하여 입주민에게 친환경 휴식 공간을 제공했으며 건축 과정에서 고효율·친환경 건자재를 대거 투입했다. 또 단열성이 뛰어난 기밀성 1등급의 단열유리도어는 물론, 대기전력 자동차단 콘셑으와 LED 조명기구를 적용해 에너지 효율성을 높였다.
 
환경부 장관상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은 각각 3개사에 돌아갔다. 환경부장관상은 '김포 한강 롯데캐슬' 특화 설계를 통해 고효율·친환경 건축물을 시공한 롯데건설과 '힐스테이트속초센트럴'로 친환경 주상복합 단지를 조성한 현대건설, 공기질 개선을 위한 결로 연구개발 및 시공기업인 대진이 각각 차지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은 뛰어난 커뮤니티시설과 주거서비스 건축물이 돋보인 '수원권선 꿈에 그린'을 시공한 한화건설과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는 '그린 프리미엄' 상품을 적용한 '청주 힐즈파크 푸르지오'를 선보인 대우건설, 뉴스테이 최초 100% 테라스 하우스 단지인 '동탄 레이크자이더테라스' 시공업체인 GS건설이 수상했다.
 
▲국토교통부 장관상(종합대상) : 엠디엠플러스
▲환경부 장관상 : 롯데건설, 현대건설, 대진
▲산업통상부 장관상 : 한화건설, 대우건설, 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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