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서울경제] 엠디엠 '위례 중앙역 중앙타워',상점만 384
2015-04-17
엠디엠
'
위례 중앙역 중앙타워
',
상점만
384
개
…
식사
·
쇼핑 원스톱 해결
13
층 규모
· 4
면 개방 디자인 눈길
…
트램까지 맞닿아 더블역세권 기대
1
층 분양가
3.3
㎡
당
3700
만원선
위례신도시
10
만여 인구가 하루를 시작하고 끝내는 곳
. '
위례 중앙역 중앙타워
(
조감도
)'
는 바로 그곳에 위치한다
.
부동산 디벨로퍼 회사인 엠디엠이 시행하고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이 상가는 위례부터 신사까지 연결되는 위례신사선 경전철 위례중앙역
(
예정
)
바로 앞에 있다
.
위례를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트램
(
노면전차
)
중앙역
(
예정
)
도 맞닿아 있다
.
신도시 최대 화제인 트랜짓몰에서 최중심이기도 하다
.
트랜짓몰은
1.5
㎞
길이의 스트리트형 상가 테마거리로 각 건물들의 지상
1~2
층을
V
자 형태 상가로 설계해 사람들이 거리에서 자유롭게 노니면서 식사와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계획됐다
.
이곳 상가만 총
1,600
여개로 생활과 쇼핑
,
그리고 여가를 모두 해결할 수 있는 곳이다
.
'
위례 중양역 중앙타워
'
는 이들 중에서도 입지와 규모에서 독보적이다
.
교통 면에서 유동인구가 위례에서 가장 풍부한 입지일 뿐만 아니라 상가 북쪽
·
서쪽에 사람들이 만나고 휴식하는 축구장
2
개 넓이
(1
만
6,000
㎡
)
의 중심광장
(
가칭
)
이 맞닿아 있다
.
규모도 크다
.
지하
6
층
~
지상
13
층
, 384
개 점포가 들어선다
.
건물 연면적만 무려 축구장
12
개 넓이
(9
만
6,338
㎡
)
이다
.
위례 최대 규모인 것은 물론이고
L
백화점 잠실점의
1.5
배
, H
백화점 압구정점의
1.7
배 크기다
.
여기다 외부에
4
면 개방 입면 디자인을 적용해 멀리서도 눈에 확 들어오게 만들었다
.
상가 특징으로 사람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내부 설계가 돋보인다
.
1
층 가운데를
X
자로 뚫어 사람들이 자유로이 오가도록 했다
. 1
층에서
3
층으로 바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해 고층부 접근성을 높였다
.
특히
4
층엔 사람 유입도가 높은 대형 앵커테넌트를 유치해
'1
층 같은
4
층
'
을 만들 계획이다
.
주차장도 법적 확보기준의
142%(824
대
)
로 넉넉하게 계획했다
.
상가 각각을 배려한 설계도 눈에 띈다
.
건물 중앙을 비우는 중정
(
中庭
)
을 도입해 내부 상가들의 가시성을 높였다
.
중정 공간 내에 전망용 엘리베이터도 설치해 사람들에게 조망이 쉽도록 했다
.
지하
3
층에서 지상
7
층까지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해 층별 접근성을 높였다
.
분양가는
1
층이 계약면적
3.3
㎡
당
3,700
만원
, 2
층
1,600
만원
, 3
층
1,460
만원 등이다
.
분양홍보관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
620
송파푸르지오시티
1
층에 마련됐다
. 2017
년
6
월 입점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