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부동산산업대상에서 베스트 디벨로퍼로 선정된 엠디엠 그룹의 엠디엠플러스는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있는 ‘대우 월드마크 센텀‘을 시작으로 판교, 광교, 위례신도시 등에서 50여개의 지역 랜드마크를 완성시키며 국내 넘버원 부동산개발회사로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올해 공사비 상승, 부동산프로젝트 파이낸싱(PF) 자금경색 등으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엠디엠플러스는 자체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해 여러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