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중앙일보] 판교 테크노밸리 테라스 오피스텔 엠타워 첫선
2011-05-13판교 테크노밸리, 테라스 오피스텔 ‘엠타워’ 첫선
판교 테크노밸리 첫오피스텔 ‘희소성’ 높아
대기업, 유명 IT기업 입주, 배후수요 풍부 2.8m 천정고, 58.68% 전용율, 테라스
국내 유수기업이 밀집한 제2의 테헤란로로 개발되는 판교테크노밸리 최초의 테라스오피스텔이 주목받고 있다.
삼성에버랜드는 판교테크노밸리 중심입지에 테라스 오피스텔 ‘판교엠타워’를 분양한다. 28.74㎡~52.86㎡의 초소형 오피스텔 102실로, 분양가는 1실 기준 평균 1억4천만원대다.
판교테크노밸리는 삼성테크윈, SK케미칼, SK텔레시스, 안철수연구소, NHN등 300여개 기업이 2013년 까지 들어설 예정이어서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또한, 오피스텔 공급이 없어 희소성이 높고, 저렴한 분양가 및 소형 평형 구성 등으로 투자메리트가 높다.
일반 오피스텔 대비 약 0.5m 높은 천정고인 2.8m의 높은 천정고, 약 58.68%의 높은 전용률, 테라스 설계로 상품성을 높였다. 오는 9월, 신분당선 판교역이 계통예정으로 교통 수혜도 누릴 수 있다.
상업시설도 눈여겨볼만하다. 엠타워는 전호실 1층 대로변에 상가를 배치해 가시성과 접근성이 뛰어나다.
2012년 1월 준공 및 입주 예정으로 빠른 임대수익 달성이 가능하며, 홍보관은 13일(금)에 오픈하며 청약은 16일 (월)에 진행된다. 홍보관은 정자동 주택전시관 2F에 위치해있다. 분양문의 : 031-717-7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