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1.02] 사랑 열매 \"2018기부미담지원사례집\" 문주현 회장 이야기 실리다.
2018-11-02사랑 열매 "2018기부미담지원사례집- 사랑에 이르는 행복공식"
문주현 회장 이야기 실리다.
사랑에 이르는 행복공식 책자는 더불어 함께 사는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대표적인 나눔기관 사랑의열매가 발간하는 책자로서 2018년 기부자들의 소중한 나눔을 통해 슬픔은 사라지고 희망은 배가 되는 다양한 사연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기부미담 중 "함께해야 할 이웃이 너무 많습니다" 부분에 문주현 회장님의 이야기도 함께 실렸습니다.
문주현 회장은 2018년 1월 겨울 세간을 안타깝게 했던 종로여관 방화사건으로 인하여 마지막 여행이된 세모녀의 안타까웠던 이야기하였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남을 돕는사람이 되자'는 자신과의 굳은 약속을 얘기하며 그런 신념을 갖게된 어린시절 어려웠던 이야기, 대학교 시절 전액장학금을 준 한 독지가의 이야기를 이어 나갔습니다.
'돈은 돌고 돌아야 하며, 사회를 위한 나눔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돈은 내 것이 아니라 잠시 맡아놓은 것입니다. 돈이란 돌고 돌아야 하는 것이며, 사회를 위한 나눔으로 거듭나야 할 것입니다. 등록금이 없어 대학을 포기할 뻔한 문주현 회장은 '노블리스 오블리제'가 아름다운 이유는 그 따뜻한 손길을 잊지 않고 수많은 어려운 사람들에게 격려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장흥 세모녀의 유족도 그런 사람 중 하나 입니다.
경희대 경영발전기금 지원, 가천대 도서관 건립 기금 지원, 한양대 장학금 지원, 검정고시 준비생 장학금 지원 등 문주현 회장의 나눔과 사회공헌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책 표지>
<문주현 회장 미담이 책에 실린 모습>
<책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