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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매일경제] 역세권·몰세권·학세권 다 갖춰 `콤팩트 시티` 구현 작성일 2019.07.18 조회수 620

◆ 제23회 매경 '살기좋은 아파트' 주거복합 우수상 / 엠디엠플러스 'e편한세상시티삼송' ◆

제23회 매경 살기좋은 아파트 선발대회에서 주거복합 부문 우수상은 엠디엠플러스의 'e편한세상시티 삼송' 단지가 받았다. 

스타필드 고양 바로 앞에 위치한 '몰세권' 입지에 단지 내 초등학교와 경쟁력 있는 스트리트몰까지 갖춰 '콤팩트시티 라이프'를 제대로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엠디엠플러스는 서울과 가장 근접한 택지지구 중 하나인 고양 삼송지구에 미니신도시급인 총 4000여 가구의 e편한세상시티 삼송 단지를 조성했다. 

이 단지의 개발 목표는 도시 고밀도 개발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공간 형태를 조성하겠다는 콤팩트시티 모델이다. 주거 공간에서 꼭 필요한 쇼핑센터, 학교, 지하철역을 가장 가깝게 이용할 수 있는 이른바 역세권·몰세권·학세권을 다 갖추겠다는 것이다. 살기좋은 아파트 심사위원들도 엠디엠플러스가 디벨로퍼로서 도시인들이 살기 편리한 다양한 주거 인프라스트럭처를 촘촘하게 구비했다는 점에 높은 점수를 줬다. 

단지 바로 앞에는 백화점, 대형마트, 명품 쇼핑 등을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센터인 스타필드 고양이 입점해 쇼핑족에겐 대체하기 어려운 주거 환경이다. 단지 내부에는 신설 초등학교가 들어서고 인근에 있는 고양중학교, 고양동산고등학교 등도 걸어서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서울지하철 3호선 삼송역이 위치해 있는데, 여기서 지하철로 종로까지 20분대, 강남 압구정까지 3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신분당선 서북부연장(동빙고~삼송)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일산 킨텍스~서울 삼성역) 등 광역교통망 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신분당선과 GTX A노선이 준공되면 강남까지 20분대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

이 단지 2차는 주거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면(전용면적 57~82㎡)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57㎡는 신혼부부·은퇴부부에게 적합한 거실 1개와 방 2개, 전용면적 75㎡와 82㎡는 3~4인 가구를 겨냥한 거실 1개와 방 3개 구조로 설계했다. 또 전실에 판상형 구조를 적용하고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통풍·환기를 극대화했다. 

거실 천장은 일반 아파트(2.3m)보다 15㎝ 높은 2.45m를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다. 피트니스센터 등 운동시설과 키즈카페, 북카페, 독서실, 회의실, 코인세탁실 등 입주민 편의시설도 마련됐다.

이 단지는 모든 창호를 이중창으로 설계해 외부 소음과 냉기를 차단했고, 깔끔한 외관과 조망권을 확보하는 데 유리한 난간 매입형 이중창호를 적용했다. 

이 밖에 에너지 매니지먼트 시스템(EMS), 지하주차장 LED 조명 제어, 대기전력 자동 차단 콘센트, 200만화소 CCTV, 무인경비 시스템, 원격검침 시스템 등도 도입됐다.

[특별취재팀 = 이지용 차장(팀장) / 최재원 기자 / 박인혜 기자 / 전범주 기자 / 손동우 기자 / 정지성 기자 / 추동훈 기자 / 박윤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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